미국에서 인사 드립니다
현재 미국 거주하는 한인으로 2014년 3월 네팔 랑탕 트레킹에서 만난 가이드 너버라즈(네팔 하이킹 히말라야 여행사 ) 짧은 만남이었지만 진심을 다하는 마음과 고산 트레킹에 관한 수많은 경험에서 오는 신뢰감으로 오랫동안 함께 한 친구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멋진 웹사이트를 통해 자주 볼수있어 너무 기쁩니다 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네팔의 멋진 세계와 만나기를 기원합니다!
- Baik Yongah,
네팔 인도 트레킹
버킷리스트에 담았던 그 곳,마차푸츠레를 보기 위해 20여년의 직장 생활에 사직을 결심하고 단행했던 한달의 안나푸르나 트레킹과 인도여행.. 가이더로서 완벽하고 따뜻한 시선의 Navraj(너버라즈)의 동행이 함께 있었기에 더욱 행복하지 않았나 싶습니다.
- Han YeongAh,
히말라야 트레킹 후기 남겨요
기를 바랍니뜻하지 않게 2014년에 처음 랑탕지역 트레킹을 했습니다. 제대 후 뒷동산도 안가던 저에겐 왜 가는지를 스스로도 몰랐습니다. 그러나, 한국에 돌아와서 또 생각나게 한 곳 입니다. 여행을 다녀와서 다시 가고 싶다란 생각을 처음한 곳이기도 하구요. 그래서 올해 4월 안나푸르나 트레킹을 또 하게 됐구요. 히말라야 그냥 짐싸서 떠나면 되는 곳입니다.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. 그냥 가세요. 그런데 한국 […]
- 강인열,
너버 와 함께 ABC 트레킹
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꿈인 네팔을 밟아 보는 기회가 제게 올줄은 몰랐습니다. 우연히 알게된 가이드 너버 덕분에 준비부터 ABC의 여행은 함께했던 제 일행 세 명과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았습니다. 일행과 매년 방문을 계획하다, 올해 네팔에 재앙으로 인하여 올해는 찾아가지 못했지만 내년을 또 꿈꾸고 있습니다. 너버씨..참 인간적인 면이 많습니다. 그래서 작년 가을 한국에 여행 왓을 때, 부산 […]
- 박남,
안나푸르나 트레킹 후기 남깁니다
16년 9월 9일 ~ 9월 16일. 출발 일주일전에 급하게 결정한 A.B.C 트레킹이라 걱정이 컸는데 지금 돌이켜보니 괜한 걱정이었네요. 다른건 필요없이 카톡친구만 신청하니이 한국인보다 한국말을 잘하는 사장님이 모든 상담과 일정, 견적까지 해결해 주었습니다. 트레킹 기간 내내 컨디션 체크 및 식사, 잠자리까지 신경써주고 한국과 네팔문화 및 현 상황에 대한 대화까지 가능한 현지 업체는 여기 밖에 없을것 같네요. […]
- 송증길,